본문 바로가기
스포츠/해외 축구

러시아 월드컵 16강 베스트 11

by 확마 가즈아 2018. 7. 5.
728x90
반응형

러시아 월드컵 16강 베스트 11



16강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공격수로 아자르와 카바니가 선정됐습니다. 최고의 선수로는 음바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8 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8강의 주인공이 모두 결정이 됐습니다. 또한 16강 8경기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이 발표됐습니다. 영국의 통계 매체인 '후스코어드갓컴'은 오는 4일 "16강 베스트 11"을 발표했습니다.



공개된 4-4-2 포메이션의 투톱은 에당 아자르와 에딘손 카바니가 맡았습니다. 2선에는 네이마르와 카세미루, 이반 라키티치, 킬리안 음바페가 공격을 지원했고 그 아래 수비라인은 하파엘 게레이루, 일리야 쿠테포포, 예리 미나, 벤자민 파바르 가 지켰습니다.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선방쇼를 선보이며 러시아의 8강 진출을 이끈 이고르 아킨페프 골키퍼가 최고의 골키퍼로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음바페는 평점 9.77점을 받았습니다. 19살의 신성 음바페는 지난 30일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16강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고, 각종 최연소 득점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