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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18

PSG 이강인, 주전경쟁 청신호..? 파리 생제르맹(PSG)에 새롭게 합류한 이강인(22)이 주전경쟁에 있어서 '청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생겼다. 헤나투 산체스(25)가 AS로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 스타일이나 전술적 활용 방법 등이 겹친다거나 직접적으로 주전경쟁에 영향이 있지 않지만, 같은 미드필더 포지션이라는 점에서 뉸여겨볼 만한 소식이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9일(한국시간) 마요르카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2028년 까지 5년 장기계약을 체결한 그는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연봉 400만 유로(약 57억원)에 더해, 440만 유로(약 62억원)의 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이에 이강인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있는 세.. 2023. 7. 24.
지단의 레알, 아자르에게 영입 제안 지단의 레알, 아자르에게 영입 제안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두둑한 이적료로 아자르를 품으려 한다. '골닷컴'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후임으로 부임했다. 레알은 이번 여름에 아자르를 영입하려 한다. 아자르 측에 첫번째 영입 제안을 했다."도 보도했다. 레알은 2018-19시즌 지단 감독과 작별했다. 홀렌 로페테기 감독과 솔라리 감독에게 레알의 새로운 시대를 맡겼지만 역부족이였다. 끝내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9개월 만에 지단 감독 복귀를 결정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칠 전망이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국왕컵에서 탈락했고, 리그 성적도 나쁘다. 프리메라리가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다음 시즌 반등을 위해서는 전력 보.. 2019. 3. 12.
라키티치, 바르샤 떠나 인테르행 라키티치, 바르샤 떠나 인테르행 이반 라키티치가 바르셀로나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라키티치가 인터밀란 이적에 근접했다.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은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라고 보도 했다. 기여도에 비해 재계약 협상은 지지부진하기만 했던 상황에서 라키티치는 오는 2021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였다. 빠듯한 재정이 바르셀로나의 발목을 잡았고 바르셀로나는 최근 새로운 선수영입과 기존선수들과의 재계약으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함으로써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였다. 이런한 상황 속에서 라키티치에게 손을 내민 구단은 인터밀란이였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슈퍼스타이면서도 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선수의 영입을 원했다. 이에 라.. 2019. 2. 20.
에릭센, 토트넘 재계약 3차례 거절!! 에릭센, 토트넘 재계약 3차례 거절!!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세차례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이 1년여 남은 에릭센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영국 의 이적시장 전문가 이안 맥게리는 최근 "에릭센은 토트넘과 계약이 17개월 남았고 3차례 재계약 제안을 받았음에도 거절했다."고 밝혔다. 에릭센의 재계약 협상만이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델리 알리, 손흥민, 해리 케인이 팀과 계약 연장한 것과는 대조되게 말이다. 토트넘과 계약이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 만큼 에릭센의 거취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들이 호시탐탐 에릭센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도 손 넣고 있지만은 않을것 같다. 하지만 여러 차례 계약 조건을 상향시키며.. 2019. 2. 9.
함식, 다롄이팡으로 이적 함식, 다롄이팡으로 이적 이탈리아 세리에A SSC 나폴리의 핵심 미드필더 마렉 함식이 최강희 감독의 다롄 이팡으로 이적한다.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2일 이탈리아 '스카이'를 인용해 "함식이 중국 슈퍼리그로 간다. 다롄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함식은 세리에A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다. 지난 2004년 브레시아 칼초에 둥지를 틀며 이탈리아 무대에 진출했고, 2007년 부터 12년 동안 나폴리 핵심으로 맹활약 했다.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듯, 함식과 나폴리의 동행도 끝을 향하는 모양새다. 매체는 "협상은 끝났고, 당사자 간의 합의도 거의 끝났다." 라며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192억) 수준이며 함식은 3년 동안 900만 유로(약 115억)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2019. 2. 3.
이재성 분데스리가 2부리그 이적 유력 이재성 분데스리가 2부리그 이적 유력 독일 2부리그 이적이 유력한 이재성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것 같다.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전북 현대의 '에이스' 이재성은 2018~2019시즌 개막을 앞둔 독일 2부리그 홀슈타인 킬 이적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전북 관계자는 25일 CBS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사실상 마무리단계"라며 이재성의 이적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특히 이 관계자는 "그 팀에서 이재성을 '에이스'로 대우하는듯 하다." 면서 "감독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데려간다고 하니 주전 경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재성이를 모셔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재성의 영입에 나선 홀슈타인 킬은 어떤팀일까? 홀슈타인 킬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 승격해 .. 2018. 7. 25.
PSG, 네이마르는 가능 음바페는 절대불가 PSG, 네이마르는 가능 음바페는 절대불가 파리 생제르망이 음바페의 이적은 절대 안 되지만, 네이마르는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마르에 합당한 대체자를 구한다면 그를 놓아줄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라디오 채널 '온다 세로'의 보도를 인용해 "PSG가 음바페의 이적을 막을 것이다. 하지만 네이마르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를 음바페만큼 필수적인 선수로 여기지 않는다. 대체자를 찾는다면 기꺼이 네이마르의 이적을 허락 해 줄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PSG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투헬 감독은 자신만의 팀을 만들고 있습니다. 투헬 감독의 리빌딩 구상에 음바페는 대체 불가 자원이지만, 네이마르는 대체할 .. 2018. 7. 19.
첼시, 쿠르트아 대체자 슈마이켈 낙점 첼시, 쿠르트아 대체자 슈마이켈 낙점 첼시가 티보 쿠르트아의 대체자로 레스터 시티의 슈마이켈을 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르트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설이 월드컵 종료 뒤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월드컵 종료 뒤 쿠르트아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고, 이미 레알과 쿠르트아가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첼시의 입장은 단호합니다. 첼시는 대체자를 찾지 못한다면, 쿠르트아의 이적을 허용치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첼시가 바라는 후보군들이 속속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AS로마의 알리송에 이어 슈마이켈을 후보 군으로 올려 놓았다는 보도가 이어 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미러'는 18일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내에서 쿠르.. 2018. 7. 18.
호날두 유벤투스 공식 입단 호날두 유벤투스 공식 입단 드디어 유벤투스 공식 홈페이지에 호날두의 합류가 공식적으로 발표되며 많은 팬들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호날두의 이적은 세기의 이적이라고 말할 만큼 월드컵의 결과보다 호날두의 이적설이 더욱 주목 받고있습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한 후 유벤투스의 이적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레알마드리드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등번호 7번과 함께 세리에 입성을 알렸습니다. 호날두는 1322억원의 이적료로 영입되었으며 호날두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도착해 모든 절차를 끝내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구단의 크기를 생각하면 쉬운 결정이었다." 이어 "커리어에 중요한 도약.. 2018. 7. 17.
월셔 웨스트햄과 3년 계약 월셔 웨스트햄과 3년 계약 아스널 유스 출신 미드필더 잭 월셔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유력합니다. 영국 유력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6일 홈페이지에 "윌셔가 웨스트햄과 계약을 완료 했다. 그는 자유 이적으로 웨스트햄에 합류하게 됐고, 7일 계약서에 사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윌셔는 개인 SNS에 "6월 말 아스널과 계약이 끝났다. 아스널을 떠나게 됐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깊은 대화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이적을 암시했습니다. 그의 이적 소식에 터키의 페네르바체를 비롯해 영구 다수 클럽이 윌셔 영입을 노렸지만, 윌셔는 가장 적극적인 웨스트햄 이적에 마음을 굳혔습니다. 윌셔는 "이것은 내게 휴식과 내 삶을 새롭게 하는데 중요한 기회다."며 이적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윌셔는 2001년 .. 201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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