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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해외 축구

맨유 크로아티아 윙어 듀오 원하다

by 확마 가즈아 2018.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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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크로아티아 윙어 듀오 원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결승전 까지 이끈 위협적인 윙어 듀오 이반 페리시치와 안테레비치 의 활약에 많은 구단들의 영입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맨유는 이 두선수에게 약 1370억원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페리시치는 결승전에서 골을 터뜨리는 모습과 윙어로써 빠른 침투등 무리뉴 감독이 예전부터 영입하기 위해 애를 쓰던 선수였지만 결국 영입이 힘들어지며 페리시치의 영입을 멀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모습에 무리뉴 감독은 페리시치의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레비치도 좋은 활약에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리시치의 이적료는 약 715억원으로 책정 되었으며, 레비치의 이적료는 약 655억원으로 책정되며 아스널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널에게는 레비치를 영입할만한 자금은 현재 없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맨유는 프레드를 시작으로 달롯, 그랜트를 영입 하였으며 페리시치, 레비치를 영입한다면 너무나 많은 2선 선수들이 있어 포화 상태가 될것 같습니다.



맨유는 이 두 선수의 영입보다는 현재 있는 선수를 정리하거나 다음 시즌을 계획하는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며 맨유의 이적설은 한 선수가 활약을 하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이적설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신빙성에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맨유는 현재 포그바의 활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이며 선수 영입 보다는 포그바의 활용법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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