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故) 유채영1 故유채영 4주기 故유채영 4주기 고(故) 유채영의 남편이 지난해이어 올해도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내를 향해 편지를 썼습니다. 아내에 대한 그리움이 짙게 묻은 그의 편지에 팬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고(故) 유채영은 2008년 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위암 말기에도 고(故) 유채영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방송활동을 이어갔지만 1년여 뒤 41세의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당시 충격적인 비보에 연예계가 슬픔에 빠졌습니다. 고(故) 유채영을 떠나보낸 가족의 슬픔도 컸습니다. 고(故) 유채영 남편은 지난해 고(故) 유채영 3주기때 아내의 팬카페에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남편 김 씨는"앞으로는 나 보고 싶으면 내 꿈.. 2018. 7.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