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투수1 오타니 4번타자로 출전 오타니 4번타자로 출전 오타니 쇼헤이 가 메이저 리그 진출 후 두 번째로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오타니는 12일 미네소타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했습니다. 한 시즌에 3번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의 4번타자로의 출장 기록은 통산 16차례 밖에 없었습니다. 오타니가 지난달 22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1961년 돈 라센 이후 57년 만에 이 기록의 주인공이 됏습니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3승 1패 평균 자책점 4.10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오타니는 미네소타 선발 랜스 린을 상대로 1회 말 2사 1루에서 1루수 땅볼로 물어 났고 3-1로 앞선 3회 말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습니다. 이어 3-1로 앞선 5회 말 2사 1,2루에서 린의 공을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 2018. 5.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