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단독 2위1 한화이글스의 무서운 뒷심 한화이글스의 무서운 뒷심 한화 이글스가 선두 두산 베어스와 연장 접전 끝에 끝내기 승리를 따냈습니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 생명이글스파크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승부 끝에 8-7 승리했습니다. 달라진 한화의 현재 흐름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패배주의에 젖어 허무한 경기를 했던 이전의 한화는 이제 잊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넥센에 진 SK를 밀어내고 단독 2위로 올라 섰습니다. 지난 19일 잠실 LG전에서 3685일 만에 공동 2위로 올라섰던 한화는 선두 두산과도 3게임 차이입니다. 6-1로 앞서가던 한화는 리그 최강의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을 당했지만 그래도 주저 않지 않았습니다. 한화는 9회말 2사 후 터진 호.. 2018. 5.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