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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154

챔피언스리그 4강 바르셀로나 vs 리버풀 전력분석 챔피언스리그 4강 바르셀로나 vs 리버풀 전력분석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현재 라리가에서 25승 8무 2패를 기록하면서 현재 리그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라요바예카노와의 맞대결에서 3-1 대승을 가져가면서 현재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오늘은 유로파 챔피언스 리그에서 준결승전 1차전인 리버풀과 경기를 가져가게 되는데, 바르셀로나는 챔스 무대 홈에서는 극강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과연 리버풀이 그 높은 벽을 부셔트리면서 원정골을 챙겨 유리한 입장에서 2차전을 가져갈수 있을지 양팀 감독의 지략 대결이 매우 궁금해 지는 경기입니다. 직전 리그 경기에서는 레반테를 만나 전반전 무득점으로 흐르다가 후반에 메시의 득점으로 승리를 잡아 4연승을 만든 바르셀로나로써는 현재 매우 좋.. 2019. 5. 1.
대한민국vs콜롬비아 평가전 대한민국vs콜롬비아 평가전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는 일본을 격파하고 한국에 입국한 상황이다. 26일 대한민국vs콜롬비아의 평가전이 시작된다. 콜롬비아는 감독을 케이로스 감독으로 교체하고 다시 한국을 찾았다. 케이로스 감독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감독으로써 우리나라에게 아픈 기억을 가끔씩 선사해주던 인물이다. 콜롬비아는 저번 평가전에서의 패배의 굴욕을 되갚아 주기 위해 혈안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인지 콜롬비아는 유독 손흥민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선수들도, 자국 미디어도, 한국의 에이스 손흥민을 주의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25일 콜롬비아 한 매체는 콜롬비아가 손흥민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2019. 3. 25.
지단의 레알, 아자르에게 영입 제안 지단의 레알, 아자르에게 영입 제안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두둑한 이적료로 아자르를 품으려 한다. '골닷컴'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후임으로 부임했다. 레알은 이번 여름에 아자르를 영입하려 한다. 아자르 측에 첫번째 영입 제안을 했다."도 보도했다. 레알은 2018-19시즌 지단 감독과 작별했다. 홀렌 로페테기 감독과 솔라리 감독에게 레알의 새로운 시대를 맡겼지만 역부족이였다. 끝내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9개월 만에 지단 감독 복귀를 결정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칠 전망이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국왕컵에서 탈락했고, 리그 성적도 나쁘다. 프리메라리가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다음 시즌 반등을 위해서는 전력 보.. 2019. 3. 12.
아스날 4위 등극 아스날 4위 등극 아스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꺽고 4위에 올라섰다. 북런던 라이벌 3위 토트넘 과는 승점 1차이 이다. 아스날은 1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맨유를 5위로 끌어내리고 4위에 등극했다. 또한 3위 토트넘과의 승점차이를 1점 차로 추격했다. 30라운드 에서 아스날은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으며 오바메양, 외질, 라카제트, 샤카, 램지, 콜라시나츠, 코시엘니, 소크라티스, 메이틀란드 나일스, 몬레알, 레노가 출전했으며 맨유는 4-4-2로 루카쿠, 래시포드, 포그바, 마티치, 프레드, 달롯, 영, 스몰링, 린델로프, 쇼, 데헤아가 선발 출전했다.. 2019. 3. 11.
[오피셜] FA 김민성 LG행 [오피셜] FA 김민성 LG행 마지막 FA 김민성이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LG 트윈스로 향한다. 키움과 먼저 FA계약을 한 뒤,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게 될 전망이다. 김민성은 지난해 11월 FA자격을 신청한 뒤 3월 현재까지 미계약 상태로 남은 유일한 선수였다. 대부분의 FA가 계약을 마쳤고, 롯데와 협상이 결렬된 노경은은 미국 진출을 타진하는 상황. 그러나 김민성은 구단 이름이 바뀌고, 단장만 두 차례 교체되는 변화 속에 제대로 협상 기회를 갖지 못했다. 답보 상태였던 FA계약은 지난달 김치현 단장 취임 이후 다시 추진력을 얻었다. 김 단장은 김민성 에이전트와 전화통화 및 대면 협상을 통해 서로의 의중을 확인했다. 또 수면 아래로는 다른 구단과의 트레이드 교섭도 진행했다. 기존 3루수 요원.. 2019. 3. 4.
지동원 멀티골 지동원 멀티골 지동원이 약 6년만에 멀티골을 넣었습니다. 지동원은 2일 오전(한국 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동원은 지난 16일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이번에는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골을 성공시키며 강팀 킬러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지동원은 이날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고, 전반 24분 안드레 한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으며, 후반 22분에는 환상적인 왼발 칩슛으로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멀티골을 기록함에 따라 지동원은 이날 리그4호골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도르트문트를 2-1로 격파하.. 2019. 3. 2.
데헤아 주급 6억 요구 데헤아 주급 6억 요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마음을 좀처럼 잡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데헤아를 내보내고 다른 골키퍼를 영입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영국 언론은 "맨유는 새로운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2000만원)를 제시 했으나 데헤아 측은 이를 거절했다. 데헤아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더 많은 수수료를 받길 원하고 있다." 며 "협상이 지지부진 하면서 여러 구단이 데헤아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도 데헤아가 떠날 것을 대비해 대체영입 후보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이 데헤아의 영입을 준비하는 중이다. 데헤아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여름까지로 내년 1월부터 자유롭게 다른 팀들과.. 2019. 2. 27.
손흥민 첫 5경기 연속골 도전 손흥민 첫 5경기 연속골 도전 손흥민이 프로 데뷔 첫 5경기 연속골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물오른 득점 감각 속에 열흘 휴식을 취한 터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손흥민은 23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리는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원정경기에 출격한다. 손흥민은 14일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결승골까지 최근 4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번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5위로 처져 있어 손흥민이 충분히 골을 노려볼 만한 상대이다. 최근 주축 공격진의 잇따른 부상 이탈 속에 토트넘의 '가장' 역할을 해야 했던 손흥민에게 골잡이 해리케인이 돌아온다는 건 반가운 소식이다. 애초 다음 달 훈련 복귀가 점쳐졌으나 회복 속도가.. 2019. 2. 21.
라키티치, 바르샤 떠나 인테르행 라키티치, 바르샤 떠나 인테르행 이반 라키티치가 바르셀로나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라키티치가 인터밀란 이적에 근접했다.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은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라고 보도 했다. 기여도에 비해 재계약 협상은 지지부진하기만 했던 상황에서 라키티치는 오는 2021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였다. 빠듯한 재정이 바르셀로나의 발목을 잡았고 바르셀로나는 최근 새로운 선수영입과 기존선수들과의 재계약으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함으로써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였다. 이런한 상황 속에서 라키티치에게 손을 내민 구단은 인터밀란이였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슈퍼스타이면서도 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선수의 영입을 원했다. 이에 라.. 2019. 2. 20.
[오피셜] 노경은, MLB도전 선언 [오피셜] 노경은, MLB도전 선언 노경은의 선택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 노경은 원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협상이 결렬됐다.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4.08로 준수한 선발투수로 자리잡은 그였지만, 계약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찬 바람이 분 FA 시장 이었던 만큼, 노경은이 새롭게 둥지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타구단 이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노경은은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미국 무대로의 도전이다. 당초 멕시코리그에서 노경은을 향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노경은은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만큼, 더 큰 무대에서 한 번 부딪혀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경은 측에 따르면 본인의 '도전 의지'가 강했다고 한다. 노경은 은 "하고 싶은 야구.. 2019.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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